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종족 리뷰어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 쿠노이치 가게 '쿠노이치 뇌살유녀옥' == 쿠노이치 견습생들이 스턴크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찾아간 가게. 쿠노이치는 검술, 체술, 마술, 암기 등 외에도 남성을 매혹하는 미색도 익혀야 하기 때문에 이들을 가르치는 훈련소는 서큐버스 가게의 역할도 겸한다. 이전에 등장한 '주먹과 거기로 말해라, 육체 언어'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. * 등장 아가씨 * 인간 담당은 스턴크. 흔히들 생각하는 전형적인 쿠노이치로 스턴크와의 대련에 진지하게 임했으나 반쯤 봐주면서 동시에 성희롱을 일삼는 스턴크에게 완패하고 실력차에 경악한다. * 알라우네 담당은 브루스. 죽은 눈 속성으로 머리핀처럼 꽃이 달려있다. 대련에서 유혹을 위해 꽃봉오리를 살짝 열어 암술을 내보였으나 식물족의 흥분 요소를 이해하지 못하는 브루스에게 한 방에 쓰러진다. 동료들이나 리뷰어즈도 대부분 이해하지 못했지만 젤의 말로는 엘프인 자신에게는 유두 정도의 감각으로 통했을 거라고. * 날다람쥐 수인 담당은 젤. 비행 시 팔다리에 펼쳐지는 피막을 나름대로 챠밍 포인트라고 생각한 건지 리뷰어즈에게 물어보았고,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'[[진공 플레이]] 페티쉬가 있는 사람에게는 통할지도'라고 생각했다. * 슬라임 담당은 캔찰. 처음에는 토마토 꼭지 같은 더벅머리만 달린 액체괴물에 유혹이랍시고 가슴덩어리 두 개를 머리 옆에 만드는 처참한 수준이었으나, 2주만에 스턴크가 얼굴을 붉힐 정도의 육체로 성장한다. * '''스턴크(인간)의 리뷰''' 총평 8점 기본적으로 할 생각이 충분하고, 학습 의욕이 너무 과해서 매일 연습하느라 늘어질 정도니 실로 좋다. 여자 종족은 딱히 정해진 게 아니라서 취향이 안 맞는 종족이 아닌 이상 고득점은 확실하다. * '''젤(엘프)의 리뷰''' 총평 8점 처음엔 여러모로 불안했지만 무척 적극적이면서 헌신적으로 봉사한다. 서큐버스처럼 야한 것을 탐닉하는 게 아니라 의무에 충실한 직업 사명감 같은 느낌이라 초고급 봉사 메이드의 훈련 같은 느낌이다. 인술이란 이름의 마법도 습득할 수 있으니 마력도 괜찮게 느낄 수 있다. 다만 견습 닌자의 훈련소기에 완벽하게 육성되면 다른 아가씨로 바뀌는 점은 주의. * '''캔찰(하플링)의 리뷰''' 총평 9점 이 가게의 최고 포인트는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는 점이다. 견습이라고 해도 선별된 엘리트들이며 다들 놀라울 정도로 학습 능력이 좋다. 가르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지만 개인 계약 메이드가 아니니까 자기 색으로 물들이듯이 가르칠 수는 없다. 어디까지나 훈련소라서 가격이 싸게 설정된 것도 최고. * '''브루스(개 수인)의 리뷰''' 총평 7점 닌자는 전투직이기도 해서 전투 훈련에 어울려주면서 틈틈이 야한 걸 끼워넣기에 내 취향에 딱 맞는 가게다. 다만 전투법이 함정을 파고 멀리서 공격하는 방식이 주류라 싸우기에 기분 좋은 상대가 아니고, 화둔이나 수둔 같은 인술로 털이 타거나 젖는 것도 안 좋다. 2주 뒤 스턴크 일행의 훈련은 끝났지만, 처음에는 기본적인 형태조차 갖추지 않았던 슬라임이 엄청나게 섹시한 아가씨로 가장 크게 성장해있었다. 캔찰이 조형 지도하는 데 재미가 들려버렸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